투자유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리우스(現 불리고), 오픈 트레이드 크라우드 펀딩 투자 유치 성공 시리우스는 현재 불리고(Bulligo)로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엠씨랩스입니다 :) 지난 20년 7월 시리우스(現 불리고)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의 증권형(지분투자형) 크라우드 펀딩 전문 플랫폼 '오픈 트레이드'의 펀딩에 참여하였습니다! 여기서 크라우드 펀딩이란 Crowd(대중) + Funding(자금조달)의 합성어로 자금이 필요한 개인, 단체, 기업이 웹이나 모바일 네트워크 등을 통해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것을 말합니다. 기존 금융산업에서는 물리적인 한계와 각종 규제로 인해 불가능했던 공모 방식의 직접 금융을 가능하게 한 새로운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핀테크의 꽃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시리우스(現 불리고)는 증권형 펀딩으로 오픈하여 시작일로부터 약 10여 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