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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시리우스(現 불리고), 오픈 트레이드 크라우드 펀딩 투자 유치 성공

시리우스는 현재 불리고(Bulligo)로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엠씨랩스입니다 :)

지난 20년 7월 시리우스(現 불리고)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의 증권형(지분투자형) 크라우드 펀딩 전문 플랫폼 '오픈 트레이드'의 펀딩에 참여하였습니다!

여기서 크라우드 펀딩이란 Crowd(대중) + Funding(자금조달)의 합성어로 자금이 필요한 개인, 단체, 기업이 웹이나 모바일 네트워크 등을 통해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것을 말합니다. 기존 금융산업에서는 물리적인 한계와 각종 규제로 인해 불가능했던 공모 방식의 직접 금융을 가능하게 한 새로운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핀테크의 꽃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시리우스(現 불리고)는 증권형 펀딩으로 오픈하여 시작일로부터 약 10여 일 만에 펀딩 목표금액을 달성해 1억 4천 투자금 유치에 성공하였습니다.

해당 모집 자금으로 시리우스(現 불리고)는 신규 인력 채용에 활용할 예정이며 중앙관리식 서비스를 개인 서비스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데이터 및 보안 관리에 포커스를 맞추기 위함입니다.

Exit Plan(투자금 이익실현 전략)은 현재 글로벌 자산운용사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짧게는 기존 금융회사와 M&A(합병)하는 방향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결국 기술이 중요하기 때문에 B2B의 솔루션 제공을 통한 기업 확장 및 IPO 진행도 계획 중에 있습니다.

시리우스(現 불리고)가 세상에 나와 그 성과를 보여줄 때 투자자 여러분은 그냥 동행해 주시면 됩니다. 모든 고민과 어려운 선택의 과정은 지엠씨랩스의 시리우스(現 불리고)가 대신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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